안녕하세요. 황영구 치과 입니다.
 HOME >주요전신질환 >>비염과 축농증
산업 활동이나 교통량의 증가로 공해가 심해져서인지 요사이는 옛날에 비해 비염 환자가 많은 것 같다.

비염에는 급성 비염, 만성 비염, 만성 비후성 비염, 왜축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비염은 한번 걸리면 몇 달, 몇 년씩 고생을 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다.

비염의 원인으로는 세균 감염에 의한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 습도의 변화, 피로, 과음, 비타민 결핍, 부비동염, 편도선염, 먼지, 담배 연기, 내분비 장애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숨을 쉴 때 코로 쉬는 것과 입으로 쉬는 것과는 차이가 많다.

오구라(Ogura)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경우에는 코로 호흡하는 경우보다 혈액 속의 산소량이 20% 정도가 적으며, 이산화탄소의 양은 반대로 20% 정도가 많다고 한다. 혈액 속의 산소가 부족해지면 정신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며, 피로를 호소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 메나셰(Menashe) 박사 등의 연구에 따르면 혈액 속에 산소가 부족하면 폐의 기능 부전에 의해서 우심실이 커지는 폐성심(Cor Pulmonale)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단순히 코가 좀 막힌다는 것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한 전신의 피해에 대해서 더 유의를 해야 한다.
그러면 치과적인 측면에서 비염의 원인을 한번 생각해 보자

 

>>첫번째로 상악골의 크기가 작은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대개 입천장이 깊으면서 좁다. 이렇게 되면 비강(콧구멍)의 크기가 작을 수밖에 없고, 코로 숨을 쉬기가 불편해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가령 숨을 쉬는 기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머리를 앞으로 내밀게 되고, 또 머리가 앞으로 나오게 되면 경추와 다른 척추에 이상을 초래하여 자세 이상을 가져올 수 있고, 나아가 전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밖에 입으로 호흡을 하면 호흡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혀가 아래로 내려가고 옆으로 퍼지면서 아래턱의 어금니를 덮게 된다. 그러면 아래턱 어금니가 위로 올라오는 것을 방해하여 아래쪽의 안면고경(얼굴의 높이)이 짧아진다. 또한 혀가 쉬고 있는 동안에는 혀가 아래쪽에 놓여 있기 때문에 혀가 입천장을 미는 힘은 약하고, 상대적으로 볼이 안쪽으로 미는 힘은 세어지기 때문에 입천장이 더 깊어지고 높아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비염과 코 막힘 증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두번째로는 자율 신경의 혼란을 들 수 있다.

이미 앞에서 여러 번 언급했듯이 치아에 문제가 있으면 삼차 신경에서 뇌 쪽으로 들어오는 정보량이 너무 많아져서 뇌에서 여러 곳으로 나가는 신경에 혼란이 올 수 있다.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악관절에서 하악두가 후상방으로 가게 되면 뒤쪽에 있는 측두골의 추체암양부가 계속적으로 압박을 받게 되어 이 부위에 변형이 오고, 그 속을 지나가는 안면 신경이 영향을 받아서 콧물이 나오는 등 비염이 악화될 수 있다. 또 치아교합의 부조화는 상경부교감 신경절을 통해서 교감 신경에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와 같이 치아교합의 변화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자율 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ㅇ대학 이비인후과의 모 교수는 "코의 점막은 인체에서 자율 신경이 가장 활발한 기능을 하고 혈관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이라며 "면역 항체는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요소 중에서 밑바닥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런 현상 뒤에는 면역 항체의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 신경 등 상위 요소에 문제가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라고 하였다.
이 분의 이야기도 알레르기 비염은 IgE라는 면역 글로블린이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율 신경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이러한 자율신경과 알레르기 비염과 다른 여러 가지 비염과의 관계에 대한 것은 이 책의 〈성상신경 차단법〉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실제로 나의 치과에서 치아 치료를 통해서 여러 종류의 비염을 치료한 증례가 많으며 예후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이 환자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인데,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코가 심하게 막혀서 하루 종일 코 푸는 것이 일이라고 하였다. 그 동안 우리 나라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ㅅ대학 이비인후과 등 여러 이비인후과와 다른 과 병원을 다녀 보았으나 거의 변화가 없어서 어떤 의사 선생님의 소개로 나의 치과를 찾아왔다.
진찰을 해보았더니 상악 소구치 하나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고, 아래·위 앞니 사이가 약 2mm 떨어져 있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다. 환자의 어머님 이야기가 어차피 교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여기서는 교정을 하면서 악관절 치료도 같이 한다고 하니 선생님께서 알아서 치료를 해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치료를 시작한 후 2주 만에 비염 증세가 약 80% 정도 좋아졌다고 하였다. 치료를 시작한 한 달 뒤에는 며칠에 한 번 정도 코를 풀 정도로 상당히 좋아졌다고 한다.
지금 치료를 시작한 지 3년이 되었으나 좋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현재는 고3 이라서 교정 치료를 쉬고 있는데, 이 글을 쓰면서 현재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 전화를 해보았더니 환자의 어머니 이야기가 코의 상태가 양호하다고 하였다).
 
 

저는 턱관절로 고생하던 중 아는사람의 소개로 박사님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기전 박사님의 책 치과가 종합병원? 이란 책을 접했는데..
너무 어이 없고, 이상하고, 황당 하기도하고, 사이비교주 같기도 했다..
다 거짓말 같으면서도 내심 속으로 나에게도 좋은 결과가있을거야.. 위안삼으며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턱관절로 치료를 시작은 했지만 저는 수년동안(중학교때부터..약20년)
비염, 측농증으로 고생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
많은 이비인후과를 찾아다니고 약을 아무리 먹어도 감기한번 걸렸다하면 나오는 누런코는 아무리 좋은 항생제를 써도 낫질 않았고 이비인후과에서는 수술을 권했습니다 ..
저는 수술을 하지 않으려고 많은 한약도 먹었지만 겨울이나환절기에 다시 재발하고 말았습니다........
치료를 시작할 당시도 누런코때문에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었고장치를 처음 착용하던날 집에오는길에 간호사 언니가 약을 일단 끊으라고 하더라구요...
전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 생각하면서도 어차피 항생제 먹어도
낫질않는데....하며 약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전 금새 좋아지지 않았고 누런코는 계속 나오고 집에서 식염수로 세척만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장치를 낀지 3일쯤 되서 누런코는 점차 줄더니 코색이 점차 연해지며 서서히 코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자 코가 완전히 안나오더라구요.
코가 나오지 않는데도 전 믿기지 않았죠...
어느 순간에 누런코가 어딘가에 뭉쳐있다가 갑자기 쏟아질것만 같았지요......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코는 더 이상 나빠지질 않았고 흔히 걸리던 감기도 가볍게 왔다가 지나가고 지금 현재 코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또 굉장히 아프던 턱관절도 장치를 끼고 있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직은 장치를 빼고 말을 많이 하면 아프구요.
예전엔 누런코 때문에 항상 항생제를 달고 살았는데요즘에는 항생제를 안 먹어도 살거 같답니다...
앞으로도 치료기간은 많이 남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더 좋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처음 책을 접했을때 거짓말 같기만 했던 일이 나에게도 일어났다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탈퇴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15호 구암빌딩 3층 TEL) 02-562-9736
상호명 : 황영구치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황영구 tmj@hwangteeth.com 사업자번호 215-96-09358 대표자명: 황영구
Copyright @ 2007 황영구치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