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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9-17 16:58
조회
4176

그 동안 몇 분의 목사님과 목사 사모님과 딸과 아들들,
전도사님들이 치료를 받으셨고 지금도 받고 계신다.

그 중에는 갑상선항진증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셔서
스스로 후기에 전화번호까지 남겨 놓으신
김신애 목사님도 계신다.

그런데 오늘은 중년의 신부님이 장치를 끼우셨다.
위궤양 등으로 여러 번 수술을 받으셨고 이갈이, 비염, 허리디스크, 수면중 무호흡증 ,목의 통증, 만성피로 등 많은 증상을 가진 분이다.

우리 치료를 시작하고 장치를 만드는 며칠 사이에 공황장애로 입원을 하셔서 약을 복용증이라서 장치를 끼워도 변화를 느끼기가 힘들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다.

입원을 며칠만 늦추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다.
나는 가능하다면 퇴원을 빨리 하시고 약도 끊으시라고 하였다.

수면장애와 공황장애 약을 복용중이시지만 장치를 끼울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장치를 끼운 뒤에 바로 턱의 뻐근한 것이 30%, 팔힘이 상당히 세졌고, 허리를 굽히는 것도 한결 부드러워졌으며, 기분도 30% 정도 좋아졌다고 하였다.

그런데 내가 “신부님! 저를 믿고 잘 따라오셔야 합니다.”라고 했더니
“저는 선생님의 치료를 절대적으로 믿습니다.”라고 하셔서

제가 “절대적인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라고 했더니
신부님도 웃으셨다.

빨리 건강이 회복이 되셔서 신부로서 하나님의 일에 정진하시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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