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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어느 신경 정신과 전문의 "눈의 통증, 만성피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19 17:36
조회
282

이 환자는 2010년 5월 달에 우리 치과를 찾아왔다.
그 당시 나이는 34세로 의대를 졸업한 일반 의사 였다.

아버지도 서울의대를 나오셔서 서울에서 신경정신과(이 분은 약을 처방도 하지만 가능한이면 약보다는 자세를 바로 하는 것을 환자들에게 권유를 한다고 하였다)를 개업하고 계시는데
하루는 아버님 방에 들어가보니 서가에 저의 책인 “치과가 종합병원?”이 꽃혀있어서
읽어본 뒤에 우리 치과에 가 보겠다했더니 아버님께서는 치과에 갈 필요없이 자세를 바로 잡아주면 된다고 하셨으나 본인이 원해서 우리 치과에 왔다고 하였다.

친구나 친척의사를 의사를 제외하고 모르는 의사의 치료는 처음이라서
나는 우리 치료에 대해서 상당히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그랬더니 홈피와 책을 자세히 보고 와서 잘 이해를 하고 있다면서 걱정하지마시고 치료를 해달라고 해서 치료를 시작했다.

주 증상은
“눈이 따가운 증상, 그리고 만성피로”였다.

사실 상식적으로 이러한 증상은 안과나 내과를 가는 것이 맞다.
치과에 와서 그것도 비싼 치료비를 내고서 오랜 시간 교정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이 환자는 오래전에 하악 전치 2개를 뽑고서 교정을 했던 환자다, 우리치과에서는 하악 전치를 뽑고하는 교정은 하지않는다. 이유는 나는 발치교정, 치아 삭제교정 등은 전신의 건강에 좋지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눈은 어릴 때 , 즉 약 20 여년 전에 돌맹이 조각이 눈에 들어가서 오른쪽눈의 각막이 찢어진 것 같아서 실명을 걱정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 뒤로 몸이 피곤하면 눈의 통증이 나타나서 몸의 컨디션을 알려주는 신호같이 지금 까지 살아왔다고 한다.

장치를 착용한 첫날 팔힘이 세졌고, 그 다음날 일어나기가 수월해졌으며(60%↑),
만성피로도 60%↑도 좋아졌다고 했다.
한 달 뒤에는 한 달에 2-3번 눈이 빠질 것 같이 아프던 통증이 20% 정도 좋아졌다.
그리고 두 달 뒤에는 몸의 컨디션은 80%↑좋아졌다. 그리고 눈의 통증과 눈물이 나고 따가운 것도 없어졌다.

4개월 뒤에는 환자분 이야기가 “만약 이 치료를 받지를 않았으면 아마 눈이 200 % 나빠지지않았을까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2010년 11월까지 잘 나오다가 정신과 수련을 받는다고 2017년까지 7년 동안 나오지 않다가 충치를 치료한 뒤에 장치가 맞지 않아서 장치를 수리하기 위해서
2017년 3월 다시 우리 치과에 나왔다.

환자 이야기가 약간이라도 건강이 더 좋아질 수 있다면 계속해서 더 치료를 받고 싶다해서 2017년 3월부터 다시 치료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2010년에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와는 180도 다르게 오히려 내가 상당히 적극적으로 치료를 권유했다.

이유는 치료방법에 있어서 내가 7년 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분야를 터득한 것이 있어서다.
그러고 보니 몇 년 사이에 내 치료법이 상당히 발전한 것을 이 환자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장치를 새로 만들어 끼고서는 기분이 20% 정도 더 좋아지고, 허공에 뜬 느낌에서 15-20% 안정이 된 느낌이 든다고 하였다.(환자의 표현: 마치 팽팽하던 텐트가 축 늘어진 것 같은)
그리고 장치를 한 바퀴 돌릴 때마다 10-20% 몸이 더 좋아진다고 하였다.
2018년 3월14일에는 피곤하면 나타나는 눈의 통증(백내장 수술을 한 뒤에도 계속 남아있었던 것)이 현재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 통증이 사라진 것이 앞으로도 잘 유지가 되는지를 계속 지켜봅시다, 홈페이지 에 있는 MBC 라디오 황선숙의 건강한 아침에 있는 ‘치아와 눈의 관계’를 한 번 들어보십시오”라고 말해주었다.

정신과 전문의 이야기라서 제가 특별히 올려봅니다.
지금 환자의 챠트와 설문지를 보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환자의 사생활 보호가 있기 때문에 실명을 밝히지 못하는 점은 이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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