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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세상에 이런 일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08 09:53
조회
372

어제는 중년의 아주머니가 남편과 함께 오셨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두통, 만성피로, 요통 등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
그런데 이 환자는 강북에 있는 모 치과에 갔는데
치아치료를 통해서 이런 병을 모두 치료를 해주겠다고 하면서
저의 홈피까지 보여주면서 “황영구치과에 가면 비싼 돈이 들어가는데 자기는 160만원에 모든 치료를 해주겠다”해서 치료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치아도 해넣고 교합도 조절하고 치아에 무엇을 붙이기도 했는데
건강이 좋아지기는커녕, 없던 요통 등이 나타나서 상당히 고생을 하다가
소송을 하기 위해서 나에게 진단서를 떼러왔다고 하였다.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나는 환자에게 우리 치료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랬더니 “정작 황영구 선생님은 이렇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치과의사는 아주 저렴하게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모두 치료를 해주겠다(환자 이야기)고 자신있게 이야기를 했는데 결과는 정반대로 없던 병까지 생겨서 상당히 고생을 하고 있다.”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서울치대병원에도 갔는데 “앞니가 부딪쳐서 약간 조절이 필요하지만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몰라서 갈아줄 수 없다”라고 하였다고한다.
또 여러 치과를 다녀보았지만 손을 데겠다는 의사가 아무도 없어서 자기를 치료했던 의사에게 다시 우리 홈페이지를 물어보고서 저에게 왔다고 하였다.
그래서 “몇 년 전에 제가 모교인 서울 치대병원에 갔었는데 매점에서
책을 파는 아저씨(우리가 치대를 다닐 때 복사판을 파시던 분이시다)가 제책(치과가 종합병원?)을 전시를 해놓았더니 모교수님이 오셔서 ‘황박사책은 전시를 하지마라’해서 전시를 못하고 있다”면서 미안해 하셨다.
이게 내 치료에 대한 현실이다.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중학생인 딸과 아들이 두통 등 여러 가기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하셔서 같이 온 남편(뻐드릉니 셔서)과 자제분들도 빨리 이런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나의 홈페이지까지 보여주면서 치료를 권유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 어이가 없었다.
이러다 보니 우리 환자들의 70% 정도가 다른 곳에서 교정이나 턱관절치료를 받다가 오는 환자다
“치아 치료를 통한 전신질환의 치료”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다시 강조를 하지만 치아를 0.1mm,1도를 움직이는 것은
전신의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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