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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살의 끝은 '혀'고 뼈의 끝은 '치아'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20 05:49
조회
584

예전 사부님들이 "살(근육)의 끝은 '혀'고 뼈의 끝은 '치아'다" 라고 상식처럼 이야기해주시곤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며칠전 치료를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난 환자로부터 들었다(오늘 후기가 올라와 있네요. No 428. 제목: 위내시경 검사가 두렵다. 글쓴이 :하록 선장)

“치아 치료를 통한 전신질환의 치료(Holistic Dentistry)”을 전문으로 하는 나로서는 관심이 가는 이야기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나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눈이 번쩍 뜨인다.

내 책에 있는 “임금이란 말은 치아에서 나왔다”는 것도 우연히 어느 치과대학의 교지 제목의
이야기를 듣고서 힌트를 얻어서 자세히 자료를 뒤져서 쓴 글이다.

사실 저의 책에 실려 있는 글중에 우연히 정보를 얻는 경우가 제법 있다.
글을 쓰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가 떠 오려면 메모지에 얼른 메모를 한다고 하는데 나도 그렇다.

대중가요 작곡가로 유명한 “신사동 호랑이”로 알려진 강동철이란 사람은 악보도 읽지 못한다고 한다. 나는 악보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대중가요이지만 히트곡제조기란 것이 지금 이시간에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그런데 사실이다.

이 사람은 악상이 떠오르면 아무데서나 멜로디로 흥얼거려서 녹음을 해놓았다가 다시 다듬어서 작곡을 마무리 한다고 한다.

이 환자는 나이가 마흔 두 살인데, 중학교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각종 도인술을 배워서 지금까지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태극권, 팔괘장, 위빠사나 등등 나는 이름도 모르는 도인술을.
이런 도인술의 대가로 볼수 있는 분이 “예전 사부님들이 "살의 끝은 '혀'고 뼈의 끝은 '치아'다" 라고 상식처럼 이야기해주시곤 했습니다.”라고 하니 나는 이 말에 당연히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말을 뒤집어 생각을 해보면 “살(근육)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혀를 바로 잡아야하고,
뼈를 바로 잡아주기 위해서는 치아를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이 환자가 후기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사람의 건강을 3가지 차원으로 보고 있다
이것은 내가 주장하는 이론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1.정신(Psychologic),2.생리(Physiologic),3.구조(Structrual)적인 것

정신적인 것은 우리가 신경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는지는
모두들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생리적인 것은 우리가 먹는 것과 마시는 물과 호흡하는 공기(어떤 것을 어떠한 식으로 먹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호흡하는 공기가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지는 여러 방송에서 항상 강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중증의 환자들이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지내다보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고 있다.

그 다음에 우리몸의 구조적인 문제점이다.

구조적인 것만 보면 우리 몸중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이 머리뼈 밑부분이다.
그리고 이 머리뼈 밑부분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이 바로 치아다.

척추, 골반의 구조는 머리뼈 밑부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아주 간단하다.
그런데 정신, 생리적인 것, 구조적인 것은 서로가 영향을 주고 받는다.

그러므로 좋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정신적인 것, 생리적인 것,구조적인 것,
이 세 가지가 서로 균형을 잘 이루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건강이란 것은 어느 하나만 잘 되고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 중에 구조적인 것에서 치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치아가 오복의 하나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나 혼자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도인술을 하는 사람들은 상식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해서 몇 자를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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