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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어느 정형외과 전문의 방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08 07:48
조회
5259

어제는 좀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전에도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의 “턱의 비밀”이라는 방송이 나간뒤에
대전에 개업중인 정형외과 전문의분으로 부터 “턱관절치료법”을 나에게 배우고 싶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며칠 전 서울근교에서 정형외과의원을 개업중인 정형외과 전문의로부터
나의 치료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해서 어제 만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내가 보고 있는 환자들도 직접 보여주고 이야기도 들어보게 하였다.
알고보니 가끔 나에게 턱관절 환자를 보내주었던 의사이셨다.
몇 년 전에 미국에서 신학대학을 다는 환자가 등이 아프다고 정형외과를 갔는데
우리 치과에 가보라 해서 왔다고 했다.
어제 이 정형외과 전문의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등이 아픈 환자에게 우리 치과를 소개를 해주었는데 와서 하는 이야기가 “치료비가 비싼데 꼭 이 치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까?”
라고해서 “꼭 그 치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 뒤 다시 이 환자가 와서 “이 치과에서 장치를 끼우자마자 등의 통증뿐만이 아니라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런 좋은 치과를 소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다고 나에게 직접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 환자의 아버지는 목사이신데 이 환자의 어머님도 오셔서 치료를 받으시고 건강이 좋아지셨다.
이 의사분의이야기가 “난치병 전문병원”을 꿈꾸고 있는데 항상 걸리는 것이 치과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치병을 치료를 하려면 “치아치료를 통한 전신질환의 치료”를 해야겠는데
정형외과 전문의라서 이러한 치료를 할 수가 없어서 치과대학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싶지만
나이가 있고 해서 미국에서 이번에 대학에 들어간 딸을 치과대학에 보내서 자기와 같이
“난치병”을 치료를 해보고 싶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의사들은 사람의 몸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라고 해서, 나는 “너무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라고 했더니 전적으로 내말에 동의를 한다고 하였다.
나의 이 의사분에게 환자들의 치료법,장치도 그 날 예약되어 진료를 한 환자의 장치를 보여주고 진단하는 법도 직접 보여주었다.
우리 장치라는 것이 철사 몇 개 구부린 것, 독일제 스크류, 레진이 전부다.
얼마나 “아나로그” 적인 치료법인가?
이런 어설픈 장치로 세계각국의 유명병원에서도 치료가 되지를 않는 환자들은 치료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후배치과의사에게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고 저의 치료법을 배워보라고 권유했더니
“후기는 조작을 한 것”이라고 하였다 해서 서로가 웃었다.
이 의사분은 “선생님의 이야기가 100% 맞습니다”라고 해서 나 뿐만 아니라 같이 점심을 먹은 우리 위생사들도 놀랐다.
홈페이지를 읽어보셔서 “노벨 의학상”이야기를 해서 이 이야기가 나오게 된 과정을
설명을 해주었다.이 분이 의사이기 때문에“천식, 갑상선기능항진증, 저하증”등의 치료가 얼마나 현대의학으로
어려운지 서로가 의견을 나누고 교정장치로 이러한 병이 치료가 된 것을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miracle(기적)”
같다고 하였다.
나는 이 정형외과 전문의 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어야할까 하고 고민을 했지만
평소에 신환이 왔을 때 해주는 데로 이야기를 해주었다.
해골과 척추모형을 가지고 설명을 해주고 내가 설명을 한 것을 녹화한 것과
다리길이차이나는 것, 발이 기울어져서 깔창을 깔았던 환자가 즉시 좋아진 것을 보여주고
설명을 해주었다.
가끔 우리 위생사들에게 나의 치료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나의 치료법을 “정형외과 전문의”가 100% 믿는다는 이야기를 함으로서
나의 주장이 허왕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 해준 모양이 되었다.
이렇게까지 내 치료법을 신뢰를 해주신 이 의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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