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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믿는다는 것의 어려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5-13 13:35
조회
6316

친구중에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 근교의 모의대에서 재활의학과 주임교수로 있는 사람이 있다.
재활병원장도 한 친구이다.

우리 치과에 종종 놀러도 오고 가끔 같이 걷기도 한다.
이 친구의 이야기는 나의 책에도 나와 있다.

나와는 가까운 사이이고 내 치료에 대해서도 여러 번 이야기를 하였으나
잘 믿지를 않았다.

그런데 요사히 치과에 와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서는
이제야 나의 치료를 믿지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기 교실에 와서 강의도 한 번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렇게 믿기가 어려운 것이 이 치료법이다.

정말 하나님이 연결을 해주어야만 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어제께도 친구 아들의 결혼식에 갔는데 아들을 보니 치아교합에 문제가 많았지만
치료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않았다.

미국으로 공부를 하러간다는데 치료를 받고 가야할 텐데 하면서 마음속으로만
안타까워했다.

이번에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는 내 처조카는 장치를 끼우고 요통, 만성피로 등이 좋아져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카톡으로 전해왔다.

오늘도 미국에서 어떤 환자의 어머니가 메일을 보내왔는데 얼굴사진을 보내주면서
요통과 일자목이 심해서 여기서 치료가 가능하면 한국에 나와서 치료를 받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내가 30년 가까이 턱관절치료를 하면서 가지고 있는 수수께끼중의 하나가
우리 치과가 강남의 제일 중심가에 있는데 강남의 환자가 전체환자의 10%가 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산, 대구, 광주 등에서는 물론 많이 오고 있으며, 미국, 카나다, 영국 등 외국에서 치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보다 강남의 환자가 적다는 것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강남 사람들은 모두 건강한 것은 아닌데...
턱관절 환자는 더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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