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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작가는 글로 이야기를 하고 의사는 치료로 이야기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2-26 16:51
조회
7913

“작가는 얼굴이 필요없습니다.
작품을 내놓으면 그걸로 끝이죠.
문학작품에 모든 것이 들어 있고 독자가 읽어주는 것으로 족합니다.
사람마다 자기 눈으로 평가하면 됩니다.
작가가 이러쿵저러쿵 해명하는 것은 작품이 미진하다는 뜻이죠. -박경리

의사는 환자의 치료결과로 이야기 한다.
모든 이론과 치료법은 환자를 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이론이나 치료법이라도 환자의 치료예후가 좋지않다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아무리 소수의 의사가 하는 치료법이라도 환자의 예후가 좋다면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꿩 잡는 것이 매다.


*일생동안 직업 없이 살다가 63세의 나이로 사망한 뉴욕시의 어떤 남자에 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성년시기의 전부를 대학에서 보냈습니다. 수많은 학위를 취득하였기에 그의 이름 뒤에는 받은 학위명이 수식어처럼 항상 따라 다녔습니다.

이 사람이 왜 일생을 대학에서 보냈는지 아십니까?
그가 어렸을 때 유산 수혜자로 그를 지명하였던 한 부자 친척이 죽었습니다.
유언장에는 그가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 매년 충분한 액수의 보조금을 주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학업을 마칠 때보조금이 끊기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의 경우 유언장에 명시되어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기는 하였지만, 학교에 무한정 머물러 있음으로써 전문 교육의 기간을 평생 고정수입의 기회로 바꿔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그 유언자도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교재를 읽는 데에 아주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불행히도 그는 배운 것을 "실천"해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는 아주 많은 지식을 습득하였지만 그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야고보서 말씀이 기억나게 합니다.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는 자가 되지 말라" (1:22). 만일 우리가 성경을 읽거나 들어서 배우고,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학위만 많이 가지고 있는 그 사람만큼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가 받은 교육은 아무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들음은 행함과 반드시 연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읽기를 기뻐하고
"그래, 사실이야"라고 말하더라도
듣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거의 소용이 없네

일용할 양식.(http://www.odb.or.kr)-좋은 말씀이 많습니다.
누구든지 이 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 보시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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