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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74세 할머니의 요통,우울증,요실금,부종,변비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24 14:36
조회
796

나는 허리가 너무 아파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대학 병원에 가서
MRl 찍은 결과 허리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수술 시술도 할수없다 했습니다
나는 하루 하루가 너무힘들어 말만하면
다 알수있는 강남에 있는 유명 하다는
정형외과에 가서 상담이나 해 볼 생각에
병원에 가는데 시술하면 낫는 다는소리에
그날로 시술을 하고 왔습니다 시술하고
일주일은 통증도 없고 몸이 날아갈둣
했는데 일주일이 지다 다시 통증이
시작 됐습니다 나는 또다시 절망 했습니다
또한 저의 남편이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으로 투병 생활하시다 6월달에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근처 정형외과에서 포롤로 주사와
물리치료등을 몇 백만원 드려 치료 했으나
아무소용 없어 남편이 투병생활 할때
드시던 마약진통제 아이알코돈 10,mg
을 매일 먹고 하루 하루 절망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내과 주치의가
마약이라 절대 먹으면 안됀다 했는데
정형외과에서 처방해준 진통제 로는
아무 효과가없어 계속 먹었습니다
남편이 하늘나라 가시고난뒤 위가
너무아파 위 내시경 검사을 했더니 위 벽이
뻘거게 다 까진 상태 주치의가
마약진통제 먹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드셨군요 하시더군요 저로서는 위험
한줄 알지만 마약진통제을 안 먹으면
아침에 일어나기 조차 힘들으니 계속
먹고 하루 하루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 양수리에서 곤지암 소머리
국밥 하는 동생이 있는데 식당 일을 다
정리하고 밤 12시에 카톡을 보내
아침에 일어나 동생과 통화을 하니
언니 우리 식당에 단골 손님인데
명함을 주면서 우리 치과는 특이한
병원이라 해서 검색 해봤는데 언니가
꼭 가봐야 할 병원이야 해서 동생한태
치과와 허리가 무슨 상관이야 했더니
무조건 가 보라고 해서 그날로 예약하고
지프라기 잡는 심정으로 병원에 갔습니다
원장 선생님이 제 치아을 보시더니 상태가 너무 안 좋다 하시더니 치료에 대한
설명을 하시면서 꼭 치료을 하라는 말씀은 안 하시고,
여러 가지 조건이 너무 나쁘니 천만원 정도 어디 기부했다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부담없이 받을려면 치료를 받아보시라 했습니다. 나는 서슴치 안고 바로 그날 치료하겠다고 하고서 방사선 사진을 찍고, 뽄을 떠고서 집에 왔습니다 .
일주일후 병원에
가서 장치을 끼고 치과에서 삼성역 까지 한번도
쉬지 안고 왔습니다.치료받기 전 에는
상상 조차못할 일이지요.
치과에 갈 때는 마약성 진통제를 미리 먹고 갔는데도 약 10번은 쉬다가 갔습니다.
장치를 끼우기 전에 원장님께서 미리 장치를 낀 0.1초-10초 뒤에 몸이 어떤지 자세히 관찰을 해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장치를 끼우기전에 원장님 얼굴을 보니 환자인 저보다 더 긴장을 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효과를 못보면 “단골인 소머리 국밥집을 어떻게 가겠느냐?” 하셨습니다.
그런데 장치를 끼우자 말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눈이 환해지고,허리 엉치,다리의통증이 약30-40% 사라지고,손가락 관절이 70-80% 부드러워지고, 목과 어깨 뻐근한 것이 50% 정도 사라졌습니다.
정말 기적 같은 변화였습니다.
후기에 보니 블루문의 김은기 회장은 이 치료가 10억 이상의 값어치가 있다고 했는데.
저는 이런 효과를 본다면 10억이 아니라 20억,30억 이상, 평생 번돈을 다주어도 아깝지 않겠다고 원장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그 당시의 저의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건강이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은들 무슨 필요가 있는가라고 원장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그 다음날
집에서 300m데는 은행도 치료 받기
전에는 10번이상 쉬어 가야할 거리을
한번도 쉬지안고 다녀왔습니다
제 기분에는 100프로 다 치료한것
같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사실 온 몸이 건강한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요실금, 변비,
갑상선 호르몬저하증, 우울증, 다리부종
요실금은 너무 심해 밤에 자고나면
줄줄 나와 기저기을 착용하고 잠을
잤는데,
신기하게도 치료 5일후부터
요실금과 변비가 없어저 저도 놀났습니다(장치를 끼우면서 원장님께서 모든 약을 끊어보시라 하셔서 마약성진통제, 변비약, 우울증약을 모두 끊었습니다. 장치끼운 지가 12일 정도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마약성진통제, 변비약, 우울증약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경기도 양평에 수목장
산에 통증없이 다녀왔습니다(산이라서 미리 진통제를 가지고 갔으나 복용하지 않고서 10분 걸리는 산길을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절망에서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황영구 박사님을 하나님이 보내주신
귀인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한 곳에서
25년 동안 살아서 많은 사람이 저에
건강에 잘 알지요 저에 허리가 휘어서
어께가 한쪽으로 많이 기울었는데
하루는 집앞에 있는 약국에 갔는데
저에 모습이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허리는 구부정 하고 어께는 한쪽으로
기운 어께가 올라왔다고 하더군요
저을 보는 모든 지인들이 저에 모습을
보고 좋아하더군요 며칠전 미장원에
갔는데 원장이 나를 보고 깜짝 놀라
더군요 언니 매일 허리통증 으로
힘들어 하더니 어께도 펴지고 어떻게
됀 일이냐고 길에서 저를 아는분들이
구부정 했던 허리가 펴졌다고 먼저
알아보더군요 저는 사실 허리통증은
심해도 내모습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흉한지 몰랐습니다 나 같이 허리통증과
모든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공유 하고싶어서 저에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은평구에 사는 74세의 조경숙 입니다.
이 후기가 믿어지지 않는 분은 저에게 연락(010-3268-9266)을 주셔도 됩니다.
길게는 이야기할 수가 없지만.
전체 1

  • 2021-09-30 12:48
    참 사람의 인연이란 것이 특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를 믿는 저는 우리의 만남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렇게도 요통으로 심한 고생을 하신 환자분이 제일 좋은 것은 요실금이 좋아진 것이라 합니다. 저녁에 기저귀를 차고 자도,
    아침이면 오줌이 줄줄 흘렀는데, 그것이 없으니 너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