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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교정과 뇌혈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5 20:59
조회
15

몇달 전 어머니가 비교적 젊으신 나이(48세)에도 불구하고 뇌출혈로 쓰러지셨다가 다행히 잘 회복하고 계신다.
그 사건을 계기로 좀더 가족들의 건강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던것 같다.

나도 언제부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이 매우 빨리뛰는데 막상 혈압을 재면 저혈압인 희한한 상태였기 때문에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치료 전의 맥박은 분 평균 세자릿수(최고는 120회) 였으며, 대학교 수업에서 실험을 하다가 샘플 수집용으로 다같이 맥박을 재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알게 됐다.

나만 혼자 엄청나게 높은 심박수가 나왔고, 그 당시를 떠올려보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밤에 심장소리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으니 뭔가 문제가 있었던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어제 교정 장치를 낀 후에는 심박수가 73으로 떨어졌다.
당일 아침 장치 장착 전만 해도 80이였는데 신기한 일이다.

교정을 받기 전에 부정교합 문제로 다른 병원에서 받았었던 임시 장치가 있어서 그나마 80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제대로된 교정장치를 끼니 73으로 바로 떨어졌다.

그게 어제였고, 끼자마자 오른쪽 허리의 요통이 사라지고 누군가가 뇌를 마사지해주는듯 머리 한가운데서 퍼지는 시원한 느낌과 눈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것들은 후기를 통해서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기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 치료가 나에게도 맞을 수 있겠구나 라는 안심이 들었다.

지금은 교정장치를 받은 다음날 오후 네시다.
아까 한시부터 세시까지 교정장치를 빼놓고 있었는데, 지금 심박이 1분에 88회다.
이렇게 즉각 반응을 하니 이빨이 좀 아파도 참고 끼고있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소화불량, 비염, 두통, 목디스크 등 나에겐 다른 수많은 증상들이 있지만 전부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원래 하루에 한끼정도 먹었는데 이제는 식욕도 좀 돌고, 아침에 재체기도 덜하고 두통은 없어졌으며 목도 뻐근하지 않다.

엑스레이 촬영에서 역 C 자 형태의 목뼈가 나왔으니, 교정이 끝나고 목뼈가 얼마나 고쳐졌을지 기대가 된다.

현재 어머니는 좀 고민을 하고 계신 상태인데,
내가볼땐 단기적으로 빠르게 효과볼 수 있는 사람은 나보다 어머니인거같다.

여러 병원을 다녔는데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나처럼) 더 늦기전에 원장님께 상담 받아보는걸 추천한다.

둘째날, 셋째날 후기
교정 장치 후 다음날 평소처럼 스쿼시를 치러 갔는데 팔다리에 힘이 더 있어서 공이 벽에 맞는 소리가 달랐으며 지치다가도 빠르게 회복되어서 평소보다 오래 운동을 했다. 보통은 40분하면 지치는데 이 날은 60분을 했는데도 힘이 남아서 더 할 수 있었지만,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그냥 나왔다. ㅎㅎ. 스쿼시는 엄청 힘든 체력운동이라서 1-2분 더 하는 것도 힘든 것인데, 20분을 더 하고도 힘이 남았다는 것은 내 체력의 엄청난 변화로 본다.

운동 후 술자리에 갔는데 주량은 평소와 비슷했지만 늦게까지 술을 마시는데도 졸리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너무 신기했다. 전에는 식곤증 때문에 점심먹고 낮잠은 필수였고, 그렇게 자고 약속에 나가더라도 10시면 항상 졸렸다. 그래서 내 동기들이나 룸메이트들은 내가 매일 매일 하루에 두번씩 나눠 자는것을 보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날은 낮잠을 전혀 안자고, 운동을 하고 갔는데도 전혀 졸리지 않아서 놀랐다. (장치 착용 이후 식곤증은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새벽 세네시부터 하품을 하던데 나는 아침 6시까지 전혀 졸리지 않았고, 다음날 숙취나 두통도 전혀 없었다.

4일차 후기
아침에 자다가 눈을 떠보면 항상 몸이 한 쪽으로 휘어져 있었는데 , 오늘은 일자로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공부를 조금하다가 누워서 뒹굴거리고 다시 공부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계속 앉아있어도 집중이 돼서 너무 신기했다.

5일차 후기
심박수가 70으로 떨어졌다. 어안이 벙벙하고 믿기지 않는다. 치료가 진행되면서 다른부분들도 더 좋아지고 유지되길 바란다.

*Doctor Comment

며칠 전 모 한의원 소개로 온 환자분의 아드님입니다.
본래는 이 후기에서도 이야기 하듯이 모친이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한의원 원장님께서 협진을 해보자 하셔서 보내온 환자입니다.
그런데 모친은 본인의 치료는 보류를 하고, 미국 뉴욕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중인 아드님을 데리고 와서 바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좀 심한 옥니입니다.
저는 옥니, 뻐드릉니는 볼 필요도 없이 99% 치료를 권유합니다.
제가 치료를 하고 있지만 저의 치료효과에 제가 놀란 환자 중의 한 명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허리의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변화는 후기에 있는 그대로입니다.
지금 저에게 8년 정도 치료를 받고 있는 홍삼영 환자는 우리 치료를 배우기 위해서
40이 넘은나이(43세)에 중국치대에 유학을 가겠다고 해서, 며칠 전 오래동안 저와 치대 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이 홈피에 “치과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글을 써 놓았는데,
홍삼영 환자는 선생님의 치료는 “치과 패러다임의 변화”, “의학의 패러다임의 변화” 정도가 아니라 “산업혁명 수준”이라 해서 제가 더 놀랐습니다.
저의 치료를 사기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대로 산업혁명의 수준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판단은 모두 사람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치아치료를 통한 전신질환의 치료(Holistic Dentistry)”는 치료효과가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이 뉴욕대 환자 한 명의 후기만 보아도 그렇지 않는지요?
저는 이 환자에게 장치를 끼워 주기 전에 미리 이러한 효과를 99% 예측을 하고 있었지만,저의 예측을 훨씬 뛰어넘는 결과입니다. 저는 이 환자 한 명의 반응에서도 대단히 놀랐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러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저의 이러한 치료를 믿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에는 저의 이 말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은기 블루문 회장, 연중훈 블루문 이사, 오규철, 부산의 서울공대 학생 모친, 연변동포 최소화, 갑상선 기능저하증 임선희 환자,갑상선 기능항진증의 김신애 목사님 등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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