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미국의 치대에 가고싶다. 삶의 보람을 위해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25 08:27
조회
32

어저께는 두바이에서 와서 치료를 받다가 지금은 다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영 환자,치아가 여러 개 빠진 상태에서 잇몸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는 여자 약사분과 신환이 같은 시간대에 와서 같이 이야기를 좀 나누었다.
**영 환자는 우리 치료가 너무 PR이 안되어 있어서
안타까워서 23분 짜리 동영상을 스스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 놓은 분이다.
간호사인 두바이 종합병원에 근무를 하는 여동생을 억지로 우리 치과에 보내서 치료를 받게하고, 두바인 현지인도 두 사람 우리 치과에 데리고 와서 치료를 받게한 아주 특별한 환자다.
이 두바인 아가씨는 면역기능장애로 두드러기가 나서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안되니
“죽고 싶다”하니, 그러지 말고 한국의 황영구치과에 가서 한 번 치료라도 받아보고서 “죽든지 말든지 하라” 해서 데리고 왔다고 한다.
이 두바이 아가씨도 한국에 오기 전에 몇 번이나 망설여서, 그럴 것 같으면 “그만 두어라”했더니 우리병원 치료비, 비행기표 값으로 2천만 원을 주어서 왔다고 한다.(두바이는 이슬람 국가라서 미혼 여성은 환자 외국에 못나가서 이 환자, 여동생, **영 이렇게 세분이 같이 오셨다)
지금은 건강이 좋아져서 결혼도 하였다.
이 두바이 아가씨 동생도 치료를 받고서 좋아졌다.
이 환자는 지금 나이가 40대 후반이지만 미국에 가서 치과대학에 입학을 해서
이런 공부를 해서 “단 한명”이라도 두바이 아가씨 같은 환자를 살리면 돈을 떠나서 삶의 보람이 있지않을까 해서 미국의 치대에 입학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자기는 이 아가씨를 자기가 데리고 와서 살려서 큰 보람이 있다고 하였다.(홈피 공지사항 “두바이, 이란에서 온 환자”에 이 두바이 아가씨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다.)
나는 오래전에 소련의 빼쩨르부르크의 한 호텔에서 우연히 한국에서 의대를 나와서 독일에서 산부인과의사로 일하는 의사와 나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의사에게 제가 중증의 천식 환자를 치료해준 이야기를 했더니, 독일에서는 천식환자를 위해서 쉬는 날에도 “천식 응급환자”를 위해서 당번제로 병원이 항상 열려있다고 하였다.
이 분은 “의사가 평생이 천식 환자 한 명만 완치시켜도 의사로서 큰 보람이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나는 지금까지 이런 천식환자뿐만 아니라 더 심한 중증의 환자(공황장애,우울증,조울증,만성피로,정신분열증 등)까지,
이런 류의 많은 환자들를 살렸다.
그러니 의사로서 조금은 보람있는 일을 한 것 같기도 하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