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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아들 대신에 내가 치료를 받다. 2달 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12 13:10
조회
71


아들대신에 치료를 받다 2달후...





작성자

qntkstlrvna



작성일

2020-10-11 23:01



조회

5




치료 두달후 또 후기를 올립니다.
저번 후기에서 치료 경과를 보고 또 후기를 올린다고 하였기에 이것도 하나의 약속이라는 마음이 들고 또 저의 후기를 보고 결정을 쉽게 못 내리는 분이 있으면 도움이 될까해서 저의 이야기를 적어봅니다.지난번에는 치과를 방문하게 된 계기를 주로 적었는데 이번에는 저의 과거 증상들과 지금의 좋아진 점을 주로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정확하게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악성변비로 고통받았습니다. 대략 2주에 한번 화장실을 갔고 그마저도 항상 변비약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6~7년 정도 복용을 하니 내성이 생겨 둘코락스 5알 정도를 먹어야 효과가 있었고 부끄러운 얘기지만 중학교때부터 치질이 있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야 양약을 장기 복용했을때의 문제점을 인지하게 되어 그 이후로 돈만 생기면 장에 좋다는 것은 다 사먹을 정도로 노력을 했는데도 이미 망가진 장은 크게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소화도 잘 안되어 트림을 달고 살고 얼굴에는 항상 여드름 투성이고 아랫배는 제 나이또래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20대 후반에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제 몸은 안좋아도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양약을 끊으니 저 스스로 변비를 해결한다는 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규칙적으로 변을 빼고 오기도 하고 항문 괄약근을 운동 시켜주는 병원에가서 그 치료도 받아보고 대학병원 몇 군데에서 검사도 받아보았으나 변비약 처방외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한의원도 몇군데 방문하였으나 쑥뜸해주고 한약처방 해주고 음식가려서 먹으라는게 전부였습니다. 물도 소화가 안되는 사람이 한약이 흡수가 될리가 없었고 다음날 일어나면 여측없이 몸이 부어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해결이 안되니 자연스럽게 민간요법에만 의존을 하게되었습니다. 미건치료기, 전해환원수기 (변비가 낫는다고 하여 하루에 10리터도 마신적이 있음), 전위치료기, 세라젬치료기, 고가의 전자파 차단매트 등등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물론 모든 치료는 운동과 함께 병행을 하였습니다.

어떤 노력을 해도 잠시 좋아질뿐 제 몸은 안좋은 증상들이 하나둘 늘기 시작했습니다. 위는 소화안되고 답답함을 넘어서서 쥐어짜는 고통이 생기고 장은 가스가 차서 헛배가 불러 일상생활이 힘들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온 몸이 꽉막히는 증상이 생겼는데 느낌은 온몸에 피의 순환이 멈춘듯한 느낌입니다. 이 느낌이들면 이러다 병명도 모른채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러한 증상다음에는 부위별로 아토피가 생기기 시작하고 어지럼증도 같이 동반이 됩니다.

저의 문제는 항상 위와 장이었기 때문에 아들 턱관절 증상이 아니었으면 황영구 선생님과는 인연이 닿을래야 닿을수가 절대 없었습니다.
치과에서 제 병을 치료해볼까 한다했을때 주변 사람들, 특히 남편과 아들의 반응은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 취급을 하였습니다. 너무 속이 상했지만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후기들을 보면서 거짓말일리가 없고 이 시도가 어쩌면 마지막이고 만약 안되면 제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사는 날까지 살려고 했습니다.

지금 현재 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장약없이 음식을 소화를 시키고 위를 쥐어짜는 위궤양 증상도 없어졌습니다. 3년정도 지속되던 혈변도 없어졌을 뿐 아니라 이틀에 한번 화장실에 갈 정도로 변비도 거의 나았습니다. 차가웠던 몸도 많이 따뜻해지고 죽음의 두려움을 느끼게 했던 온몸이 꽉 막혔던 증상은 장치 착용 이후로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꿀잠을 잡니다. 기상시간도 예전보다 빨라지고 규칙적으로 변했고 주말에도 주중과 일어나는 시간이 거의 똑같아 졌습니다. 몸이 아파 집안일을 못했으나 이번 추석에는 음식을 만드는 일 등을 다 했다.

몸무게가 2-3kg빠져서 몸이 정말 가볍다.
속이 쓰리고 혈변이 나오지만
대학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다 했다.

헬리코박터가 있다 해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척추치료기계 세라젬 사용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독소를 뺀다해서 수소수를 하루에 10L씩
3-4개월 동안 마셔도 효과가 없었다.
이 때는 소변을 5분 마다 보았다.

그래서 일을 쉬기도 하였다.
배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차서 트림은 계속하고, 한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서 가스을 뺐다.
가스가 안 생겨서 너무 좋다.

전에는 자리에 누워도 잠드는데 기본은 2시간이 걸리고,
12시에 누우면 4-5시에 잠들기도 하고, 밤을 꼴딱 새는 경우도 몇 번이 있었는데
장치를 끼운 뒤에는 누워서 핸드폰을 좀 보려고 해도 얼마 안가서 바로 잠이 든다.

물론 아직 완치가 되진 않았지만 치료이후 서서히 좋아지면서 2달정도에 이정도가 됐다는 것은 믿기 힘든 사실입니다. 음식에 따라 소화가 더딘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약의 도움없이 삼시세끼를 먹는 것은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어느 병원에서 저를 이렇게 변화 시켜줄수 있을까 생각하면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대한민국 모든 병원을 합쳐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치료를 망설인적도 있지만 선생님께서 꾸준히 카톡으로 도움이 될만한 후기들도 보내주시고 나을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내어 치료를 받은 것을 저는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고 선생님께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고 조롱하던 제 남편도 이제는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된 저의 모습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하체에도 힘이 많이 생겼는지 부엌에 좀 오래 서있어도 다리가 안아파서 밥을 좀 잘 챙겨주었더니 아주 좋아합니다..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30년이상 이 길을 걸어오신 것을 정말 존경합니다.

*Doctor Comment.

하루에 물을 10L 마셨다는 것이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하루에 2L 마시는 것도 상당히 힘드고 소변 보러 자주 가는 것도 상당히 부담스러운데요.
토요일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면서 제가 놀랐습니다.
가스가 차서 강의중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가스를 빼는 이야기 ,아토피사진, 혈변 등등
듣고 있는 제가 이해가 않되었습니다.
저는 별로 해드린 것도 없는데, 이렇게 건강이 좋아지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 임** 서울 공대. 모. 부산] [오후 1:54] 네~
지금은 저희 가족 모두다 이 치료를 인정합니다.
특히 남편은 고맙게 생각할 정도입니다~
아들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전보다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비염도 올해는 왠일인지 많이 좋아져 있었습니다.
언제든지 턱 안좋으면 바로 선생님 치료 받자고 하니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저와 남편은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남편이 제 인생은 치료 받기전과 받은 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 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황영구] [오전 9:01] 바쁘시겠지만
어제 이야기하신것
후기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 정도인 줄은 몰랐습니다.
[ 임** 서울 공대. 모. 부산] [오전 9:19] 네~
제가 30년 이상 겪었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불과 두 달만에 이렇게나 좋아졌으니 너무 감사드리고 상세하게 올리겠습니다^^
[황영구] [오전 9:25] 제가 치료를 해들고
있지만 저도 놀랍습니다.
ㅎㅎ
[황영구] [오전 9:27] 후기는 다른 분들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어제 치료시작하신 분도, 상당히 중증의 환자인데도
놀라울 정도로 바로
좋아졌습니다.
[ 임** 서울 공대. 모. 부산][오전 10:55] 이 치료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후기들이 마음을 결정하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나 그랬던터라 진솔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임** 서울 공대. 모. 부산] [오전 11:12] 맞습니다 선생님~
물론 제 아들은 아직 치료를 받고 있지 않지만 아들 아니었으면 제가 선생님 홈피를 볼 이유가 어디 있었겠습니까?
아들한테 니 덕분에 내가 살았다고 얘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이런 치료가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알려만 주었어도 돈과 시간을 그렇게 허비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저도 선생님의 치료를 완전 이해하진 못하지만 뇌의 구조를 설명하시는 동영상을 여러 번 보면서 나을 수 밖에는 없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황영구] [오전 7:59] 아드님이 비염이 좋아진 것은 올해는 바이러스 때문에 중국에서 오는 황사가 많이 줄어든 것 때문인 것으로 예측합니다.
[ 임** 서울 공대. 모. 부산] [오전 8:05] 안그래도 어제 통화를 해서 또 물어봤더니 콧물이 나오지 않는다 하고 본인도 의아해 하더라구요.
그런데 코는 막혀있다고 해서 선생님 치료 받자고 얘기하고 그 코는 하루만에 뚫릴 가능성이 높다고도 얘기했습니다.
시험 기간이라 좀 예민해져 있어서 더 이상 얘기하면 싸움이 날 것 같아 시험 끝나고 다시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황영구] [오후 1:11] 성격이 아주 분명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 서울 공대. 모. 부산] [오후 1:15] 저는 제가 적은 후기가 거짓이 있다면

그것도 죄를 짓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절실한 사람들에게 진실만을 말해야 된다는 생각밖에는 없습니다.

[황영구] [오후 1:15] 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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