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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황영구치과 치료의 진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22 21:30
조회
703

받아본적 없는 치료



작성자

몽쉘


작성일

2018-05-31 09:43


조회

369



오늘 오후에 황영구 치과에 내원에서 교정기를 끼고 왔습니다. ^_^

그리고 제가 든 생각은 "내가 살면서 받아본적 없는 종류의 치료이다.
내 몸이 정말 가볍고 좋다..
지금 내가 직접 겪고 있고 너무 좋은데 진짜 거짓말 같네. .
안 겪어본 사람은 안 믿겠다 이거...
앞으로 이 치료를 계속 받고 싶다. 난 운이 좋다," 입니다.

어제 차를 타고 가는데 어떤 병원의 광고 문구가 있더군요.
"중요한 것은 치료가 아니라 예방입니다. "
저는 그 예방을 위해서 황영구 치과에 잡은 예약을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약 4개월간의 치통, 두통 이로 인한 불면증, 신경이 당기는 느낌, 피곤함이 있었습니다.
그 통증이 가끔은 진통제 2알을 먹어야 겨우 통증을 못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자다가 깨서 머리를 침대에 박고 있기도 했고, 회사에서 진통이 오면 약을 찾아야 했죠.
진통제를 빌리던 언니에게 물어보니 자주 올때는 2일에 한번씩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통증이 2주정도 안 왔다가 다시 찾아오니 너무 절망적이어서
치과와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원인을 못 찾아서 황영구 치과로 갔습니다.
남편이 10년전에 황영구치과에서 치료를 맞췄고, 작년 9월에 유지기 잃어버려서
다시 내원해서 유지기 맞출 때에 제가 따라서 선생님이 방실 웃는 저에게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다소 당황했었습니다. (멀쩡한 나에게 왜..?)

제가 첫 진료를 지난주에 받고 치아 본을 뜨고,
(이미 이 치과에서 치료한 경험이 있는 남편이 함께 가지 않았다면 진찰만 받고
집에 왔을 가능성이 99% 입니다. 남편이 치료 하기로 결정하더군요.)
이번 주에 와서 첫 교정기를 끼기 전까지 이 치료가 천 만원의 가치가 있는지를
매 달 나가는 카드값의 압박과 고정비의 압박 속에서 고민하였고,
몇 번을 취소할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0년전 이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저의 남편이 처음 든 생각은

"이제 됬다. " " 더 일찍 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였다고 합니다.

사실 10년 전의 일이라 더 자세한 건 기억이 안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은 저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며 이 치료를 받으라고 하였고,
시기를 늦출수록 니가 회복할 수 있는 몸의 컨디션은 최대치가 100%에서 90%, 80%로
회복할 수 있는 정도가 작아질 거라고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치료는 치아를 뽑거나 인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니까
최소한 니가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니 겁먹지 말고, 시도해 보라고 하더군요.
해결되지 않는 간헐적인 통증 폭탄을 안고 살아갈수는 없다고 하면서요.

남편은 이미 이 치료를 받아서 이 치료의 가치고 보인 것이고,
저는 이런 개념의 치료를 받아본 적이 없고, 제가 아는 범위 밖의 것이었고,
저의 목표는 그 두통, 치통.. 그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통증이었기 때문에
과연 그 통증이 천만원의 가치가 있는가 의문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렇지만 그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엄청난 통증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폭탄을 안고 살 수 없고 다시 재발 안 한다는 보장이 없다면 이 치료를
받아보라고 남편이 권유해서 이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난주부터 통증이 많이 줄어들어서 오늘 교정기를 끼면서
별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내 몸을 바르게 잡아서 남은 인생
내 몸을 잘 건강하게 가꾸어서 살아보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정기를 꼈죠.
처음에 느낌을 잘 느껴보라고 황박사님이 말씀 하셔서
" 저런 모양의 교정기 전에 교정 마치고도 껴 봤는데 머가 다르겠나"하고
껴 봤는데... 정말 다르더라구요... ㅠ.ㅠ

처음에 위쪽에 교정기를 꼈을 때에 그 윗 교정기 위치에서부터 머리쪽으로 따뜻하고
힘있는 기운이 쫙 올라가는 느낌과 몸이 좀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아래 교정까지 끼니 양손에서 뜨거운 기운(열감)이 확 일면서 양손이
따뜻해지고 더 확실하게 온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몸 전체의 피로감과 어깨의 무거움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어요.
(흡사 어릴적 보면 만화의 변신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어요. 변신~)

20대 초반에나 느껴졌던 (지금은 34살이고, 24살에 교정 시작해서 26살 여름에 마무리)
몸의 안정감과 가벼움이 느껴졌어요. 진료를 마치고 지하철을 1시간을 타고 집에 왔습니다.

지하철에서 40분을 서 있었는데, 정말 피곤하지 않아서 너무 신기해서
친구에게 문자를 계속 보냈어요. 너무 좋다고.. 너무 좋다고...
남편도 문자를 보내서 진료 마치고 전화달라고 했더라구요. 궁금했을 겁니다.

정말 오늘 오후의 교정기를 꼈을 때의 컨디션으로 제가 살아간다면
전 제 몸의 의지가 아닌, 제 마음의 의지대로 내 가족을 더 돌보고
내 일에서 더 열정적으로 일하고, 더 공부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Doctor 코멘트
이 환자는 며칠 전 치료가 끝났다.
이 환자는 아래에 있는 “9년 만에 다시 하는 치료”라는 글쓴이의 부인이시다.
4번 발치 교정 환자다.
후기에 있는 것 같이 자기는 저희 치료를 받을 생각이 1%로도 없었던 환자다.
그런데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좋아져서 치료를 마무리를 하였다.
모든 교정 환자는 마무리를 하면 유지장치를 만들어 끼워준다.
일반적으로는 치료기간만큼 유지장치를 끼우라하지만(서울치대에서 그렇게 배웠다) 나는 평생 끼우라고 한다.
이 환자는 치아에 붙이는 브랏켓을 붙이면 몸이 나빠질까봐서 붙이지 않고 라미네이트를 상,하악 4개의 치아에 붙혀서 벌어져 보기 싫은 것을 어느 정도 메꾸어서 마무리를 했다.
미적인 면에서는 8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저는 라미네이트 수입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한 개에 60만원 이니 나는 240만원을 포기한 것이다)을 감수하고서 환자의 치아이지만 손을 대는 것을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 4개만 한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치과에서는 이런 경우에는 브랏켓을 붙혀서 공간을 메꾸어 준다.
나도 환자가 원하면 당연히 그렇게 해준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 나의 경험에 의하면 몸이 나빠지는 케이스가 약 80%-90%나 된다.
이것을 이 환자는 잘 이해를 하기 때문에 추가로 240만원을 들려서 라미네이트를 선택한 것이다(아래에 있는 후기 “9년 만에 다시하는 교정”의 남편의 경험을 통해서 치아를 0.1mm,1도를 움직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유지장치를 끼운 뒤 일어났다.
유지장치를 끼운 뒤 건강이 아주 나빠진 것이다.
좋은 건강상태에서 마무리를 하고 그대로 뽄을 떠서 유지장치를 만든 것이니 치료장치를 끼고 있을 때와 똑 같은 조건이다. 아주 엄밀하게 따져본다면 유지장치를 만드는 며칠 동안 치아와 상, 하악골이 0.1mm 정도 벌여 논 것이 줄어들어 든 것이 전부다.
억지로 따지자면 유지장치는 줄어들기 전의 상태라는 것이 전부다.
그런데 호흡이 힘들어지고, 두통, 만성피로 등 치료받기 전의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놀라서 며칠 만에 치과로 왔다.
환자가 원해서 유지장치를 빼게 하고서 다시 치료를 하던 장치를 끼고 있으라 했다.
그런데 몸이 다시 회복이 되어서 회사(두 부부가 삼성전자에 근무함)에 다시 나간다는 카톡이 왔다.
우리 치료가 얼마나 민감고 중요한 치료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부부의 이야기라서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년만에 다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작성자boywinter작성일2018-07-09 18:04조회117

저는 2009년에 치료를 완료했다가, 올해(18년) 5월부터 치료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장문으로 이어지는 글인데 결론적으로는 다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2006년에 처음 치료를 시작했었는데, 여기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 처럼 저도 고등학교때부터인가 악관절에 불편과 이명 등을 겪었었고
원인도 모른체 그냥 살면서 군대까지 다녀왔습니다.
회사에 입사한 2006년에 상태가 좀 심각해지면서(악관절 통등 심화) 여러 병원을 알아보다
문득 인터넷에서 황영구 박사님 치과와 책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홈페이지에서 여러 후기들을 본 후 여기 치료가 맞다 싶어서
방문한 날 바로 치료를 결정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사랑니가 옆으로 누워있는 등 어금니 쪽이 상태가 많이 안 좋았었고 바로 사랑니 4개 발치를 시작으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사랑니도 그전에 병원 몇군데 가봤지만, 못 빼니 대학병원 가라는 등 했었는데, 황영구 박사님이 연결해주신 치과로 가서 무사하게 잘 뽑았습니다.
다행히 저는 처음 장치를 끼우던 날 많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고, 그 후로 치료를 잘 받고 2006년 여름경 치료가 끝났습니다.
치료가 끝날 즘 아프기 전까지는 아니지만 90% 이상 좋아진 느낌이었고 이 상태를 몇년간 잘 유지했습니다.
치료 후 유지기는 밤마다 하루도 안 빼고 착용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2014년 겨울에 일 때문에 미국에 장기 파견을 나가게되었고,
마침 그때쯤 유지기의 와이어가 끊어져서
미국 가기전에 유지기를 고치고, 혹시 몰라 유지기 하나를 더 만들어서 미국에 갔습니다.
이후 미국에서는 쓰던 유지기만 썼고, 새로운 유지기는 안 썼네요.
아마도 유지기를 계속 끼면서 몸에 맞아가니 새로운 거는 안 맞는 거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 3년째 되는 2017년 4월경 오른쪽 위가 시린 느낌이 심해서
미국내 치과를 찾았고 기존에 썩어서 크라운을 씨웠었으나 안쪽으로 썩어서 신경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금니 하나를 거의 들어내고 새로 크라운을 씨웠는데,
아무래도 크라운이 기존 이빨과는 다른지 유지기를 착용했을 때 빡빡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별탈없이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치과를 갔다가 유지기가 너무 빡빡해서 와이어 부분을 좀 여유있게 펴달라고 하고 손을 봤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바로 그날 밤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에
목쪽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목디스크가 심하게 온 거 같았는데, 이런 증상은 2006년 치료 전에도 느껴본 적 없는 새로운 증상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유지기를 릴리즈하면서 뭔가 좌우 균형이 좀 틀어졌던 거 같습니다.
이 목디스크 증상이 5월부터 시작해서 한국에 잠시 들어오기 전인 9월말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아무리 스트레칭 등을 해도 나아지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유지기가 전보다 안 맞는 느낌이 들어서 황영구 치과 홈피에 글도 남기고 문의도 했었는데,
그때 당시 황영구 박사님 얘기는 안 맞는 유지기는 차라리 끼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유지기를 안 하면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고 해서
미국 치과에서 유지기를 몇번 손보면서 계속 착용은 했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바로 황영구 치과를 방문했을텐데 미국에 있던 시기인지라 그러지도 못하고 참 답답하고 힘들게 5개월 이상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9월에 한국에 1주일 들어올 일이 있어서 황영구 치과를 찾아가 유지기를 다시 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상태가 꽤 호전되었습니다. 하지만, 신경치료 받기전처럼 컨디션이 확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17년 12월에 한국으로 완전히 복귀하였고 나아지기는 했지만 목디스크를 안고 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5월경 목통증이 또 심하게 한번 왔고, 황영구 치과를 다시 방문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이때 당시 와이프를 설득해서 치료를 시작한 상황이고,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서 생활자금도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으나
몸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치과를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제 와이프도 후기에 글을 올렸고, 황영구 치과 치료 방식을 믿지 않다고 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좋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번 치료를 하고 2009년에 완료했던지라 사실 다시 한다고 해서 나아질게 있을지 반신반의였고,
황영구 박사님도 확실히 장담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셔서 다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어째튼, 재치료를 받던 날 잘은 모르지만 조금 나아지는 느낌을 받았었고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서 그런지 처음 시작하고 한 2~3주간은 교정기와 구강쪽이 어색하고 힘든 면도 있었는데,
약 1달 이상 지난 시점인 지금에 몸이 미국에서 신경 치료 받기 전 상태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신기하게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최근 몸상태가 많이 좋습니다.

계속 경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약 9년만에 재치료를 받음에도 효과를 본다는게 신기한 느낌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몸이라는게 계속 조금씩 변하기에
어쩌면 이 치료는 평생을 두고 관리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두번째 받는 치료가 언젠가는 또 끝나겠지만,
그 이후로도 계속 관리해가면서 살아야겠다 생각합니다.

황영구 치과의 치료 방식이 한국에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번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ctor 코멘트

깊은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치료가 끝나고 9년 뒤 또 치료비를 2/3를 지불하고 다시 하는 것이 쉬운일 이 아닌데요.
장치를 한 바퀴만 돌리고 건강이 상당히 좋아져서 저도 기쁩니다.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세상에서 이렇게 믿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제가 힘을 얻습니다.
환자분은 우리치료가 얼마나 민감하고 특별한지를 잘 보여주는 증례로 봅니다.
부인 되시는 분이 오셔서 남편분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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