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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집수리와 몸수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18 23:46
조회
368

오늘도 남양주의 집수리를 위해서 다녀왔다.
지은지가 10년이 넘어서 하자야 있을 수 있는것이지만 ...
그런데 오늘 집수리를 해주시는 분의 말씀이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하였다.
집을 짓는데 돈을 많이 들였지만, 집을 지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난방,배관등인데
이집은 외관등 다른곳에는 좋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진짜로 중요한 난방을 하는 배관파이프가 좋은 재료가 아니라고 하였다.
이 이야기를 들어니 우리환자들 생각이 났다.
좋은집,좋은차, 좋은 옷 등에 투자하는 것은 아깝지가 않는데, 정작 중요한 자기의 건강에 투자하는 것에는 왜 그리들 인색한 지?
내가 아시는 분은 회사의 사장으로 있다가 나왔는데 차는 BMW 2대를 타고 다니셨다.
그런데 하루는 우리 치과에 운동선수인 아들을 데리고 오셨다. 내가 진찰을 한 뒤, "우리치료가 필요합니다" 라고 했더니 "좋은 것은 알지만 돈이 없어서..."라고 하면서 치료를 하지않았다.
나는 오늘 집수리를 해주시는 사장님께 "무엇보다 난방이 잘되서 집이 따듯하고, 벽난로의 연기가 거실로 나오지않고 잘 빠지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하였더니 "맞는 말씀입니다.
집을 지을 때는 다른 어떤 것보다 난방,배관등이 제일 중요하며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합니다."라고 하셨다.
건강이 있을 때, 좋은 집,.좋은 차, 좋은 옷 등이 의미가 있는것이다.
강남에는 한 달에 천 만원이 넘는 과외도 많다.
그런데 그런 고액과외를 시키는 사람들이 왜 자식들에게 "건강과 정신집중에 아주 중요한 우리 치료"는 치료비가 아까와서 치료를 안 시키는지를 잘 모르겠다.
겨울에 항상 차갑던 방이 따뜻하고, 연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했던 벽난로의 연기만 잘 빠져도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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