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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행복한 고민 ( 아주머니 과대성욕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02 12:49
조회
74

며칠 전 지방에서 오는 오십대의 아주머니 환자가 할 이야기가 좀 있다면서 위생사를 나가있게 해달라고 했다.
위생사가 나간뒤 하시는 이야기가 요사히 성욕이 매일 너무 강해서 너무 괴롭다면서 교정장치를 돌려서 그러니 반대로 돌리면 줄어들것 같으니 그렇게 해달라고 사정을 했다.
나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얼마나 좋은 일이냐? 축하를 해드릴 일입니다.”라고 했더니“선생님은 저의 입장을 모르시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매일 이러니 너무 힘듭니다.”라면서 줄여달라고 한다.
우리 치료를 받고 남,녀의 성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준 환자가 여러 명 있다.
아들 치료를 위해서 왔다가 본인도 치료를 받고서, 요실금이 좋아지고,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좋아서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이야기를 해준 오십대 아주머니 등.
저의 책에도 여기에 대해서 써 놓았다.그러나 좀 순화를 해서 섰다.
불감증 환자의 이야기를 저의 책에 넣을 때도 고민을 좀 했다.
사실이지만 3류 포르노 소설로 오해를 받을까봐서.
나는 이 환자에게 왜 성욕의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의학적으로 설명을 해주었다.
우리 치료는 바로 척추, 골반에 영향을 준다.
즉 자율 신경에 바로 큰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다.
진주에서 오는 여자 내과 전문의 분은 “이 치료가 자율신경에 영향을 준다면 그것은 대단한 일 입니다”라고 하셨다.
그런데 천추 2-4번에서 나오는 부교감신경은 생식기, 방광, 대장의 아랫부분에 분포를 하고 있어서 불감증, 성적인 것, 여자들의 질분비물, 방광염, 요실금, 변비, 남자들의 조루 등에 영향을 준다. 실지로 저의 환자중에도 이런 변화를 경험한 환자가 많다.
이런 해부학적인 설명을 해주니 이해는 하시면서도,
그러나 매일 성욕이 너무 강해서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셨다.
제가 우리 치료가 대단하다고 스스로 자랑을 하기가 좀 쑥스럽지만 사실이다.
그렇지만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모두 사실이므로 불감증, 조루증 등 여러 가지 성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환자분들도 우리치료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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