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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치아 교정과 키와의 관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28 16:45
조회
69

요사히는 키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 같다.
키는 치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나는 치아와 키와의 관계를 자율신경, 호르몬 분비, 숙면, 호흡 등으로 본다.
치아는 자율신경계에 많은 영향을 준다. 또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준다.
내 박사 논문이 “쥐의 어금니를 갈았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에 주는 영향”에 대한 것이니 내가 여기에 대해서는 좀 많이 아는 편이다.
또 치아는 숙면, 호흡 등에도 많은 영향을 주니 성장 호르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모 한의원의 신문광고에 보면 비염을 치료해주었을 때 키 크는 것에 대한 글이 있다.
우리 치료가 비염, 축농증 치료는 기본중의 기본이다.
목포에서 오는 5살 짜리 여자 어린이는 어머니가 치료를 받는 동안에 따라 왔길래
직업이 직업이라서 입안을 한 번 보자 하고 보니 입천장이 좁고 깊었다.
어머니에게 “따님의 입천장이 좁고 깊습니다.”라고 했더니, 두 말도 안 하시고 그 자리에서 바로 치료를 해 달라고 하였다. 물론 어머니께서 우리 치료의 효과를 많이 보기는 했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치료를 해달라는 경우는 흔치가 않다. 아들은 비염이 심했지만 유치를 교환을 하고 있어서 어머니께서는 아들도 바로 해달라고 했지만 내가 기다리라고 하였다.
아들도 계속 치료를 빨리 해달라고 했으나 1년 뒤에 치료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 어린이는 유치원에서 제일 앞자리에 앉는 키는 작았지만 아주 건강한 아이였다. 그런데도 바로 치료를 시작했다는 것은 우리 치료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크다는 뜻이다.
치료비도 만만치가 않는데도.
아버지, 어머니 모두 키가 작았다.((아버지 168cm, 어머니 152cm)
그런데 놀라운 것은 장치를 끼고 7개월 동안 뒤에 키가 약 5cm 자랐다. 키가 빨리 자랄 시기도 아닌데도...
그 뒤에도 꾸준이 키가 잘 자라서 유치원에서 중간 자리로 갔는데 초등 6학년인 지금도 중간을 유지하고 있다. 어머니는 딸의 키 때문에 치료를 시작한 것도 아닌데도 키가 잘 자라니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지금은 어머니보다 키가 더 크다.(만 12살인 2018년 12월 현재 152.3cm)
이 환자 이외에도 우리 치료를 받은 뒤에 키가 잘 자란 환자들은 많다.
그런데 반대로 내가 잘 아는 교수분은 따님이 10살 정도 되었을 때 나에게 데리고 와서 진찰을 받았다. 이 교수님은 우리 치료의 열렬한 팬이시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다른 치과에서 비발치로 교정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어저께 통화를 했는데 “성장판이 닫혀도 키가 더 자랄 수가 있는지?”를 물었다.
딸이 지금 나이가 19살인데 키가 155cm라고 하였다. 아버지는 180cm, 어머니는 160cm.
그러면 최소한 160cm 는 넘는 것이 상식이지않겠는가?
그런데 155cm밖에 안되니 걱정이 되어서 나에게 물어본 것이다.
여자 나이가 19세라면 거의 성장이 끝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 교수님 왈 선생님께서 딸을 보고서 한 이야기가 “입천장이 deep and narrow 합니다.”라고 했다고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계셨다.
아마 이 교수님은 설마 치아교정이 키의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한 신 것 같다.
그러나 교정을 어떻게 하는 가는 키의 성장뿐만 아니라 심신의 발육과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즉 비발치로 교정을 하더라도 어떻게 교정을 하는가에 따라 아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해준다.
나의 이 말을 믿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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