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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친구가족들에게 사기를 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15 13:48
조회
356



 

어제는 고교 동기가 전화를 해서 부인이 근처 치과에 갔는데 거기서 잇몸이 안좋으니 발치를 하고 임프란트를 하라고 한다고 나한테 한 번 보여주고 결정하고 싶다해서 그렇게 하라고 하였다.
보니 신경치료가 되어있고 발치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부인의 치아교합을 보니 문제가 많아서 턱관절치료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만성피로, 어깨와 허리통증 등.
그 자리에서 부인은 치료를 하겠다고 하였다.
부인이 남편도 같이 하자고 하였으나 다음에 하겠다고 하는 것을 부인의 강요로 같이 치료를 시작하였다. 주된 것은 만성피로.
부인의 잇몸을 물어보러왔다가 나에게 속아서 두 사람 모두 바로 치료를 시작하였다.
이 친구의 딸은 오래 전에 나에게 치료를 받았으나 치료가 너무 오래 걸린다고
대학에 들어갔으니 빨리 교정을 하고 싶다해서 치료를 중단하였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른 치과에서 치아 4개를 뽑고서 교정을 하였는데 문제는 건강이 않좋다고 하였다. 그래서 딸도 빨리 나와서 다시 나에게 치료를 받으라고 하였다.
그 때도 어머니는 우리치과에서 계속 치료를 받으라고 했는데 따님이 원해서 그렇게 했다고 아쉬워했다.
의사인 아들도 비대칭 때문에 수술을 받고서 피곤해 한다고 해서 우리 치료를 받으라고 하였다.
잇몸 때문에 나에게 왔다가 속아서 가족이 모두 우리 치료를 받게 되었다.
치료비도 만만치가 않는데도..

* Doctor 코멘트:
어제 장치가 들어갔다.
친구부인은 장치를 끼운 직후 만성피로80%, 어깨,목무침90%, 눈침침한 것 100% 허리를 숙을 때 배가 당기는 증상 90% 악력은 15.8kg에서 19.6kg 으로 늘어남.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맑아졌다다함. 친구부부는 바로 속초로 여행을 떠났는데 부인 왈 " 전에는 항상 남편을 도와서 운전을 해주었는데 어제는 남편 환자서 운전을 하고 갔는데 전에 같으면 환자운전을 하고 가면 상당히 피곤해 했는데 피곤하다는 이야기를 하지않는 것을 보아서는 남편도 만성피로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라고 하셨다.
이 친구가 "자네 홈피의 후기가 너무 드라마틱해서 누가 이런 후기를 믿겠는가?"라고 한 친구다.
그런데 이 친구부인이 위와 같이 엄청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났다.
이 친구 부인은 왜 10년전에 딸이 교정치료를 받을 때 본인도 "치료를 받으라고 권유하지않으셨냐?" 면서 아쉬워 하셨다.
10년을 건강하게 살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저도 아쉬워서 요사히는 환자 보호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권유하고 있다.
또 위에서 이야기한 자기 딸도 "엄마가 효과가 있으면 자기도 다시 치료를 받고 싶다"라고 했다고 해서 서로 웃었다.
저에게 치료를 받다가 오래 걸인다고 치료를 포기하고 다른 치과에 가서 치아를 4개를 뽑고 교정이 끝났는데, 발치교정후 몸이 피곤해서 다시 저에게 치료를 받고 싶다니 이것읋 어떻게 해석해야 할 까요? 좀 어이가 없네요....

* 오늘 장치를 착용하고 일주일 만에 하는 체크와 치료를 받고 갔다.
오늘도 또 부인은 "10년 전에 딸이 치료를 받을 때 저에게 치료를 권유를 하셨더란면 좋았을텐데요" 라고 하셨다.
남편이 얼굴이 좋아져서 매일 저녁 "당신이 예쁘다" 고 해준다고 하셨다.
친구가 점심을 같이 먹자해서 나는 본래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지만, 친구성의를 생각해서 직원들과 같이 앞에가서 차돌된장 찌게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치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부인 왈 "원장님을 정말 건강하셔야 합니다."라고 하였다.
친구들이 이렇게 좋은 치료를 믿지를 않으니 내 대신 동기카톡에 올려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이 친구는 만성피로가 확실히 좋아졌다면서 자기는 아직까지 단 한번도 다른 사람에게 어떤 치료를 받아보라고 권유한 적이 없었는데, 난생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우리 치료를 받아보라고 공개적으로 권유했다고 한다. 한국토지개발공사(현재는 LH 한국토지공사) 부사장으로 있었기 때문에 전 차관, 국장급의 관료들과 고위층 인사들과의 식사 모임에서)
아들은 재활학과의사, 며느리는 산부인과의사인데 내 논문을 보고 싶다해서 내 박사논문을 국제학회지에 실은 것을 주었다.
딸도 "다시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한다 했다. (며칠 전 이 딸도 치료를 시작했다.)
"자네 치료가 너무 특별나서 사람들이 쉽게 믿기가 어려운 것 같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하는 말 예수님께서 고향에서는 대접을 못받은 것 같이 자기는 저와는 친구라서 저의 치료가 대단한 것을 쉽게 잘 못믿는것 같다고라고 하였다.

*어제는 드디어 친구의 딸도 치료를 다시 시작하였다.
우리 치료를 포기하고 강남의 유명한 교정전문치과에서 4번 발치를 하고 교정을 하였다.
1년 만에 치료를 끝냈다고 한다. 그러나 건강이 나빠져서 다시 나에게 온 것이다.
어제 친구가족들을 치료하고서 점심을 같이 먹자해서 먹으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부모가 권한 것이 아니라 따님이 스스로 치료를 받기로 했다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장치를 끼우고 만성피로,어깨통증,눈침침함이 약30% 바로 좋아졌다. 팔힘도 상당히 세어지고...
우리치료가 오래 걸린다고 포기를 했던 환자가 다시 스스로 치료를 받으로 왔으니...
이번에 보니 저번과는 달리 저를 보는 눈빛이 아주 달라졌더군요.
떨어진 기억력의 회복도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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