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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빨리 치료를 끝내주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07 12:46
조회
15

대부분 환자들과 보호자들은 치료를 빨리 끝내주기를  원한다.

최근에도 6개월만에 목뼈의 커브가 좋아져서 만족스러우니 여기서 끝내고 싶다고 사진까지 첨부를 해서 보내온 환자가 있다.나는 환자가 원하면 목 커브도 좋아졌으니 끝내주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 환자도 나의 설명을 자세히 듣고서는 치료를 계속 받겠다 해서 계속 치료중이다.

반대로 내가 끝내주겠다는데 더 하고 싶다는 환자도 종종 있다.

중증의 정신질환으로 제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몇 년이 지나서 지금은 내가 해주는 것이 별로 없고, 어느 정도의 효과도 보았으니 “이 정도에서 마무리 합시다”다 했더니, 모친께서 계속 치료를 해달라고 사정을 하였다.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매달 나오시라 했다.                                                                       나와서 해주는 것은 외익상근 마사지가 전부다.

환자와 보호자가 원하니 계속 해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치료비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은 깍아달라 한다.그런데 반대로 깍아주려는 데도 깍지를 않겠다는 환자도 있다.

블루문 인베스트 회장인 김은기 환자는 미국에서 오신 원로목사님 부부와 따님,외손녀 치료비로 3400만원을 며칠 전에 낸 것이 있어서 모친의 치료비를 50만원깍아주겠다고 하니

“ 치료비를 더 내지는 못해도 깎지는 않겠습니다”면서 오머레이 치료비로 400만원을 다 냈다.

반대로 대구의 모 환자는 내가 살려놓았는데도 보철을 하고 보철치료비를 아직도 안내고 전화도 잘 않받는다.

의사는 같은 의사인데 환자들의 반응은 이렇게 극과 극이다.

이런 것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물론 세상일이란 것이 그렇지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이해가 안되어서 몇자를 적어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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