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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2018-05-12T16:02:35+00:00

만성피로, 코골이, 하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6 11:51
조회
289

며칠 전 40대 중반의 남자 환자분이 오셨다.
상담을 하는 내내 끊임없이 하품을 계속 하였다.
거기가 심한 옥니.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는 강하게 치료를 권유했다.
농담으로 강제로 하시라고 하였다.
며칠 뒤 와서 치료를 시작했다.
장치를 끼워 드리면서 골프를 쳐 보시라고 하였다.
그리고 장치낀 일 주일 뒤.
전에는 골프를 치고 난 뒤에는 반드시 휴게소나 쉼터에서 3시간을 자고 운전을 하고 집으로 왔다고 한다. 그리고 심한 코골이가 60% 이상 줄어들었다고 부인이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장치를 낀 뒤에는 하품만 몇 번하고 바로 운전을 하고 왔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치료를 하는 동안 한 번도 하품을 하지않았다.
하품이란 뇌에 산소가 부족하니 산소를 많이 공급해달라는 신호다.
우리 치료는 뇌로 가는 산소의 흐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요사히 치매가 매스컴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
치아와 치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논문은 차고 넘친다.
이러한 변화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닌가요?
저는 상당히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포철 이사로 근무중인 저의 사랑의 교회 제자반 식구의 부인과 이 환자분의 부인이 친구인데 몇 년 전에 포철이사분의 소개로 이 환자의 부인이 자제분들을 데리고 와서 저에게 진찰을 받고 갔다 하셨다.
포철이사 분의 아들은 심한 ADHD 환자인데 정신과 약을 계속 먹어도 상태가 나빠서 우리 치과에 와서 장치를 끼우면서 바로 약을 끊었는데도 상태가 드라마틱하게 좋아지고 키도 상당히 커서 185 cm정도가 된 후기가 이 홈피에 있다. (정신과 전문의 왈 약을 먹으면 키가 잘 안 큰다고 미리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는 이 환자분에게 부인과 자제분들도 빨리 치료를 받으시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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